반응형 제임스 매티스2 미국 장군과 한국 장군의 차이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 커티스 스캐퍼로티는 미 육군사관학교 출신으로 2013년부터 2016년까지 주한미군 사령관을 역임했던 인물입니다. 커티스 스캐퍼로티는 2013년 10월에 주한미군 사령관에 임명되면서 동시에 미 육군 대장으로 진급한 인물이라고 하는데요. 2015년 경이면 커티스 스캐퍼로티가 주한미군 사령관으로 근무하던 기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15년 8월 4일 대한민국 육군 1사단 예하 수색대대 부사관 2명이 비무장지대에서 목함지뢰를 밟아 중상을 입은 사건을 기억하시나요? 목함지뢰 사건으로 인해 앞 날이 창창한 대한민국 부사관 2명이 중상을 입으면서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병원으로 옮겨가서 치료를 받은 후 군 부상자 치료비 부담 논란으로 국내에서도 많은 논란이 있었는데요. 주한미군사령관이었던 .. 밀리터리 2017. 6. 13. 더보기 ›› 미 국방장관 제임스 매티스가 존경받는 이유 6가지 제임스 매티스는 현재 미국의 트럼프 행정부에서 국방부 장관으로 지명되어 한국을 방문하기도 했습니다. 미 국방장관 제임스 매티스의 별명이 미친개이지만 미국인들에게 존경받는 이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병사 출신의 국방장관 제임스 매티스는 1969년 해병대 상근예비역으로 입대했으며 1972년 ROTC과정을 통해 소위로 임관했다고 합니다. 소위로 임관 이후에는 여러 보직을 거쳐 해병대 대대장으로 걸프전에 참전했으며 이라크 전쟁 당시에는 미 해병대 1사단장으로 참전했다고 합니다. 때문에 제임스 매티스는 사령관에 취임한 후에도 자신의 장군과 소총 그리고 방탄헬멧까지 자신이 들고 다녔다고 합니다. 현대전 경험이 많은 장군출신 제임스 메티스는 미 해병대 병사시절부터 소대장, 중대장, 대대장을 거쳐 현대전의 시작이라고.. 밀리터리 2017. 4. 19.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