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차8 육군의 핵심 전력인 전차의 세대별 성능 차이가 엄청난 이유 전 세계 육군력 순위는 전차 보유량과 세대별 전차 보유수량에 따라 바뀌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합니다. 육군의 핵심 전력인 전차의 세대별 성능 차이가 엄청난 이유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최근 21세기에 접어들어 미국과 러시아는 스텔스 기능이 접목 된 전차를 대량으로 생산하면서 육군력을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물론 중국과 더불어 대한민국, 인도 등 역시 강력한 차세대 전차를 개발하여 이를 접목하여 실전 배치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전 세계 강대국들을 비롯한 국가들이 육군 전력에 차세대 전차를 도입하려고 하는 것은 세대별 성능 차이가 엄청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3세대 전차의 경우 1, 2세대의 전차를 보유한 상대방의 육군력을 압도적인 성능과 화력으로 뭉게버릴 수 있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이라크전.. 밀리터리 2018. 3. 5. 더보기 ›› 미국이 2차세계대전 당시 실험병기로 개발한 무기 3가지 미국은 2차세계대전 당시 진주만 폭격으로 미국 국내여론이 전쟁참여여론으로 확산되면서 연합국측으로 참전하여 일제를 패망시켰습니다. 따라서 2차세계대전 당시에 미국이 실험병기로 개발한 3가지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리틀 데이비드 1945년 2차세계대전 말기에 만들어진 미국의 박격포입니다. 포 구경만 따지면 세계 최대의 곡사포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차르대포보다 크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실제로 제작된 포격용 병기중에서는 가장 거대한 구경을 가진 괴물 박격포입니다. 리틀 데이비드는 구스타프 열차포와 비슷한 이유로 사용하지 못했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는 리틀 데이비드라는 거대 박격포를 사용하려고 했지만 핵폭탄을 본토에 맞은 일본이 항복해버린 것이라고 합니다. 미군의 입장에서는 시험병기를 실전용으로 개조한 것이라 .. 밀리터리 2018. 1. 20. 더보기 ›› 대한민국 육군 기계화보병사단 전투력 TOP5 기계화 보병사단이란 장갑차를 타고 다니는 보병으로 과거 육군의 용기병을 계승한다고 합니다. 특히 2차세계대전이 벌어지면서 전차는 전투의 선봉대 같은 역활을 했다고 하는데요. 전차를 보조하기 위한 보병의 기동력이 필요해지면서 장갑차에 병력을 태워 기갑부대와 함께 이동하게 된 것이 시초라고 합니다. 5위 제8기계화보병사단 제8기계화보병사단은 오뚜기 부대 또는 눈사람 부대로 불리는 부대입니다. 제8기계화보병사단은 1949년 6월 20일에 창설되었으며 창설 초기 38도선 경계 및 방어 임무를 수행했다고 합니다. 특히 한국전쟁 당시 2개월 동안 동해안 전선에서 승리한 영천대첩을 만들어 낸 사단이기도 합니다. 특히 제8기계화보병사단은 한국전쟁 당시 총 138회의 전투에서 2만 7천여명의 적을 소탕하고 8천명의 적을.. 밀리터리 2017. 12. 20. 더보기 ›› 현재까지 공개된 북한의 전차부대 4가지 북한이 보유하고 있는 전차는 한국전쟁 당시 소련으로부터 원조를 받아 사용했던 전차들이라고 합니다. 물론 시간이 흘러 개조형으로 공개를 하기는 했지만 여전히 구세대식 전차를 사용하는 것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고 합니다. T-55 북한군의 주력전차로 약 2,000여 대 가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T-55 전차는 1947년 생산된 1세대 전차라고 하며 100mm 포를 장착하고 있지만 서방권의 90mm 포를 가진 전차에 비해 명중률이 떨어지며 방호력도 낮다고 합니다. T-55의 전면 장갑은 200mm 정도로 알려져 있지만 한국군의 K-21 40mm 기관포에도 관통 당하는 걸로 알려져 있는 것을 보면 실제로 동네북 수준이라고 합니다. 천마호 (T-61) 천마호는 구 소련에서 개발한 T-62 전차를 개량.. 밀리터리 2017. 6. 22. 더보기 ›› 전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탱크 TOP10 각 국의 육군 조직에서 강력한 기동화력 무기체재는 바로 탱크입니다. 탱크는 강력한 방호력과 화력을 앞세워 적을 붕괴시키는 매우 중요한 역활을 하기도 하는데요. 전 세계에서 가장 강력하다고 평가받는 탱크들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0위 T-84 OPLOT-M T-84 OPLOT-M은 우크라이나가 소련 붕괴 이후 소련의 기술을 습득하면서 만들어진 전차입니다. T-84 OPLOT-M의 무장은 T-80과 거의 동일하나 프랑스와의 기술협력으로 125MM 활강포를 장착했다고 합니다. 또한 T-84 OPLOT-M은 최고 5m 깊이까지 도하할 수 있으며 60%의 등판능력과 40%의 횡경사 기동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1m의 수직 장애물과 1.85m 너비의 참호를 건널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합니다. .. 밀리터리 2017. 6. 22.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