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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우언라이3

한국전쟁 당시 연합군의 '인천상륙'을 정확히 예측한 중국측 인물 한국전쟁 당시 연합군의 '인천상륙'을 정확히 예측한 인물은 중국 초대 총리를 지낸 '저우언라이'라고 합니다. '저우언라이'는 중국 공산당 창립 멤버로써 중국인들에게 매우 존경받는 인물이라고 하는데요. 특히 '저우언라이'는 미-중 수교 당시에도 미국 수뇌부들에게도 젠틀하다는 인상을 남기며 큰 호감을 얻었던 인물입니다. 한국전쟁 당시 연합군의 '인천상륙'을 정확히 예측한 '저우언라이'의 이야기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한국전쟁 발발 초기 '저우언라이'는 전쟁에서 승승장구하며 김일성이 들떠 있을 때 김일성에게 미국이 개입할 것이라고 몇 차례 경고를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근자감(근거없는자신감)에 들떠 있었던 김일성은 '저우언라이'의 충고를 듣지 않았는데요. '저우언라이'는 김일성의 행동을 보고 혹시 모를 상황에 .. 밀리터리 2018. 1. 27.
'인천상륙작전'을 사전에 미리 예측했던 인물 한국전쟁 당시 낙동강까지 밀려 부산이 점령 당했다면 한반도는 적화통일되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국제연합군의 인천상륙을 통해 국군과 연합군은 총반격을 실시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한국전쟁 당시 중국 수뇌부 중 한 명은 인천상륙작전을 사전에 미리 예측했다고 합니다. 인천상륙작전 이후 연합군과 국군은 서울을 수복하여 평양을 함락시키면서 북진을 거듭했습니다. 연합군과 국군이 북진을 거듭하자 김일성과 북한 수뇌부는 중국으로 도망가게 되었는데요. 그리고 김일성은 마오쩌둥에게 원병을 요청하자 중국 공산당은 대규모의 전투병력을 한반도에 파병하게 됩니다. 연합군의 인천상륙 직전 연합군의 인천상륙을 미리 예측한 사람은 바로 중국 공산당 1대 총리를 지낸 '저우언라이'라고 하는데요. '저우언라이'는 한반도 파병 결정 직전.. 밀리터리 2017. 12. 11.
북한 김일성을 굉장히 싫어했던 중국인이 존경하는 인물 북한 김일성을 굉장히 싫어했던 중국인이 존경하는 인물은 중국 공산당 창립멤버이자 현대판 '소하'라고 불리는 '저우언라이'입니다. 중국인들에게 영원히 존경받을 '저우언라이'가 북한 김일성을 굉장히 싫어했던 이유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저우언라이'는 '마오쩌둥'과 함께 오랜시간 같이 활동을 했기 때문에 '저우언라이' 역시 북한 김일성과 오랜 인연을 가지고 있었던 인물이라고 합니다. 때문에 중국 공산당 은 홍군 시절부터 북한 김일성의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실제로 김일성과 저우언라이는 항일무장투쟁 당시에는 사이가 좋았지만 2차세계대전 종전 이후 사이가 그다지 좋지많은 않았다고 합니다. 특히 '저우언라이'는 김일성이 계획한 한국전쟁을 반대했던 대표적인 인물 중 한명이었다고 하는데요. '저우.. 밀리터리 2017. 1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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