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사무라이2 한반도 왕조국가들을 대표하는 특수부대 4개 한국 역사 속에서 삼국시대라고 하면 고구려,백제,신라 시대를 고대시대라고 한다고 합니다. 중국의 당나라는 살수라는 특수조직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한반도에 있었던 삼국 역시 특수부대가 있었다고 하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고구려 (조의선인) 삼국지 위지 동이전에 따르면 고구려의 조의선인은 조의와 선인의 합친말로 신라의 화랑과 유사한 세력이라고 기록되어 있다고 합니다. 후한서와 양서에도 조의선인 또는 선인이라고 기록되어 있다고 합니다. 특히 근대에 접어들면서 고구려의 조의선인에 존재에 대한 주장이 확대되었다고 볼 수 있는데요. 이러한 주장 덕분에 SBS에 제작한 대하사극 연개소문에도 조의선인에 대해 적극적으로 반영되기 이르렀다고 합니다. 신라(화랑) 신라의 화랑은 삼국사기를 포함한 각 종 역사서에도 .. TOP시리즈 2017. 6. 20. 더보기 ›› 일본 에도막부 말기 4대 칼잡이 안녕하세요. 일본 에도 막부 말기에 칼을 제일 잘 사용했던 4대 칼잡이가 있었다고 하는데요. 이들은 대체적으로 신선조에 속하여 활동했다고 합니다.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바람의 검심'의 모티브가 되기도 하였다고 하네요. 일본 에도막부 말기 4대 칼잡이 가와카미 겐사이 일본 에도시대의 무사로 에도 막부 말기에 존왕파의 암살자로 유명세를 떨쳤던 검사였다고 합니다. 에도 막부 말기에 막부가 가장 두려워했던 검사라고 알려져 있으며 암살 혐의로 1871년 12월에 참형 당했다고 합니다. 오카다 이조 막부말 4대 히토키리 중 한사람으로 정식적으로 오카다 이조 요시후루라는 이름을 쓴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오카다 이조는 28세의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지만 드라마틱한 일생을 산 인물로 평가되고 있는데요. .. 밀리터리 2017. 1. 30.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