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반일2 대만 사람들이 일본 우익단체와 일본을 상대하는 방법 최근 일본 우익단체 대표가 대만에 있는 위안부 동상을 발로 찬 것이 대만 언론에 의해 보도되어 대만 내부에서 반일감정이 확산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후 대만 언론은 일본 우익 단체 대표가 '위안부 동상'을 발로 찬 것에 대해 톱뉴스로 보도하면서 대만 내부에서 반일 감정이 확산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대만 언론이 톱기사로 일본 우익대표가 '위안부 동상'을 발로 찬 것을 연달아 보도하자 상황이 심상치 않은 것을 느낀 일본 우익대표는 다리 스트레칭을 한것이라고 해명했다고 합니다. 이후 대만 국민당은 일본을 대놓고 비판하기 시작했고 대만 국민당 소속의 '가지은 의원'은 일본 우익대표가 다리가 저려 스트레칭을 한 것은 말도 안된다고 발표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대만 국민당 소속의 '가지은 의원'은 일본 우익단체 대표가.. 실시간 이슈 2018. 9. 18. 더보기 ›› 한국이 배워야 할 중국이 일본 네티즌들을 대하는 방법 중국을 다스리고 있는 중국 공산당은 전 세계에서 가장 반일감정을 가지고 있는 조직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한국이 배워야 할 중국이 일본 네티즌들을 대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중국 정부는 1950년 중국 중앙정부 수립 이후 일본이 저질렀던 모든 만행을 전 세계에 차례로 공개하여 일본을 당황케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중국은 청일전쟁, 중일전쟁, 난징대학살로 인한 역사적 피해로 인해 일본에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지 않는데요. 또한 중국 정부는 중일전쟁으로 인한 민간인 피해자를 추모하기 위해 매 년 추모식을 거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은 일본 네티즌들의 왜곡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만주사변, 난징대학살, 중일전쟁 등의 중국 정부에서 민감한 문서들을 절대로 편집할 수 없도록 영구 차단 조치한 상황이.. 밀리터리 2017. 11. 27.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