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마스크4 전 세계가 두려움에 떨자 통큰 선행을 하고 있는 자수성가한 중국 재벌그룹 전염병이 전 세계적으로 대유행(팬데믹)인 가운데 중국 알리바바 그룹의 창업주인 '마윈'의 마윈 재단의 해외 마스크 기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23일, 홍콩 현지 언론은 '마윈 재단'이 SNS를 통해 아르헨티나, 브라질, 칠레를 포함한 중남미 국가 24개국에 마스크 200만 장, 진단키트, 산소호흡기 104개를 기부하겠다고 밝혔다고 보도 했습니다. 마윈 재단의 이사장인 '마윈(Jack ma)'는 트위터를 통해 '배로 먼 곳을 가야하기 떄문에 우리는 서둘러야 한다'며 전염병에 대한 대비를 알리기도 했습니다. 또한 '알리바바 재단'은 지난 21일, 아프가니스탄, 캄보디아, 라오스, 몰디브, 몽골, 미얀마 등 아시아 10개국에 마스크 180만 장, 진단키트 21만개, 의료용 방호복 3만 6천벌을 포함해 구호 물.. 추천하고싶은것들 2020. 3. 23. 더보기 ››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발생 전 중국인들이 국내에서 했던 행동들 코로나19가 발생한 후 국내에서 처음 확진자가 나오기 전까지만 해도 중국에서 발생한 코로나19(신종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해 큰 관심도가 없었지만 중국 우한 내에서 사망자가 증가하기 시작하자 한국 정부가 직접 나서기 시작했습니다. 우한폐렴(코로나19)가 국내에 들어오기 전, 중국인들이 국내에서 했던 행동들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상하게 설날 전, 중국인들은 한국에 들어오자마자 단체로 약국을 비롯한 편의점을 돌아다니면서 마스크를 사재기를 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해 국내에서는 마스크 품귀현상이 발생했고 그 이후로 마스크 값이 폭등하기 시작했는데요. 실제 서울 시내에 있는 약국을 비롯한 편의점에서는 마스크 품귀 현상이 발생했으며 서울 시내에서는 마스크를 구하기 어려운 중국인들은 경기도를 비롯한 서.. 실시간 이슈 2020. 2. 15. 더보기 ››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 아무 마스크나 쓰면 안되는 이유 최근 한반도의 미세먼지 상황은 그야말로 최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 아무 마스크나 쓰면 안되는 이유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최근 아침부터 하늘은 미세먼지로 뒤덮여 뿌옇고 사람들은 마스크를 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미세먼지는 암을 유발시키며 기침이나 두통을 유발하는 것은 일반적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심지어 심각 할 경우 호흡기 질환에 시달릴 수도 있다고 합니다. 최근 세계에서 미세먼지가 가장 심각한 도시 5위에 서울이 꼽힐 정도로 서울은 미세먼지가 매우 심각한 도시라고 합니다. 당장 정부에서도 시민들에게 권유하는 것 역시도 마스크를 착용하라는 것이라고 하는데요.하지만 미세먼지 방지 용도로 나온 KF94 마스크가 아닌 일반 마스크나 부직포 마스크는 소용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합.. 실시간 이슈 2019. 1. 22. 더보기 ›› 연예인들이 길거리에서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는 진짜 이유 지난 15일, MBC에서 방영중인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얼굴을 가리지 않은 채로 외출을 하는 선미의 모습이 방영되었다고 합니다. 연예인들이 길거리에서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는 진짜 이유에 대해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선미가 출연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영분에서 전현무는 선미에게 '길거리를 돌아다니다보면 누가 알아볼까 걱정되지 않느냐?'라는 질문을 했다고 합니다. 이 질문에 선미는 '뭐 그냥 알아보면 그냥 알아보는 거에요'라고 답을 했다고 하는데요. 선미는 길거리를 그냥 돌아다녀도 '나에게 사실 피해가 오는건 아니다'라며 전현무의 질문에 단호한 답변을 했는데요. 이러한 답변을 들은 신현준은 '선미의 저런 마인드가 멋있는 것 같다'며 멋있다라는 말을 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양세형은 '길거.. 실시간 이슈 2018. 10. 13.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