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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2

3.1운동이 일어난 이유와 과정들 1910년 일본에 의해 조선이 강제합병 당한 이후 조선은 일본의 무단통치가 조선 내부에서 신음하고 있었고 심지어 교사들까지 군복을 입고 칼을 차게 할 정도였으며 헌병이 경찰업무를 담당하는 헌병경찰제도로 집회와 단체운동을 일절 금지하였다 그러던 와중 1919년 1월에 고종황제가 붕어하면서 조선의 민심은 극도로 반일제화되어 갔으며 조선의 한반도 내부에서는 민족반역자 이완용이 일본의 사주를 받아 고종을 독살했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반일 분위기는 더욱 민심을 자극하게 되었다 3.1운동이 일어난 이유들 일본 제국의 가혹한 식민지배 일제가 한반도에 대한 무단통치를 시작하고 학교에 교사들까지 군복을 입고 칼을 차게 하였으며 일제의 육군 헌병들이 경찰 업무를 담당하는 헌병경찰제도를 도입하여 집회와 단체운동을 금지시켰고 .. 밀리터리 2016. 10. 15.
나라를 팔아버린 친일파! 정미칠적 정미칠적은 대한제국에서 을사조약을 체결한 2년 후인 1907년 7월에 체결된 한일신협약(3차 한일협약조합 또는 정미7조약) 조인에 찬성한 대한제국의 내각 대신 일곱 사람을 가르키는 말로 친일인명사전 명단에 정미칠적 모두가 포함되어 있다 추가로 정미칠적에 설명을 하자면 을사조약에 체결한 내각 대신 을사오적 다음으로 민족을 배반한 민족배반자 7인이라고 볼 수 있다 나라를 팔아버린 친일파 정미칠적 이완용 (내각총리대신) 순종이 즉위한 뒤 정미7조약에 서명하여 대한제국의 정권을 스스로 일본에 넘겼으며 미 조약 체결의 원흉인 정미칠적 명단에는 이완용의 맏며느리 임건구의 친삼촌인 사돈 임선준의 이름 역시 학인되고 있으며 고종이 퇴위하고 순종이 즉위하자 이완용은 망국노, 역적이라는 질타를 받았고 반 이완용 시위, 이.. 밀리터리 2016. 1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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