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강감찬4 뛰어난 지휘관에 의해 승리한 한국사 7대 전투 한국의 역사를 한국사로 부르고 있으며 한국사에는 뛰어난 전략과 지휘 능력으로 열세에도 불구하고 위대한 승리를 이끌어 낸 지휘관들이 있습니다. 그들의 지휘로 인해 한국사에서 찬란하게 빛나고 있는 한국사 7대 전투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살수대첩 살수대첩은 수나라-고구려 전쟁을 대표하는 대첩으로 살수대첩의 지휘관은 고구려의 재상 을지문덕 장군입니다. 수나라의 정사서인 수서에 의하면 살수대첩 당시 수나라 별동군 305,000명 중 수나라로 돌아간 병력이 2,700명이라고 기록하고 있다고 합니다. 살수대첩 당시 동원 된 고구려 병력과 피해 규모는 알 수 없지만 살수대첩의 승리는 중국의 왕조국가 수나라가 멸망하게 된 계기 중 하나가 된 전투라고 합니다. 명량대첩 명량대첩은 전 세계 해전사에서 미스테리로 이론상.. 밀리터리 2017. 12. 16. 더보기 ›› 한국 역사상 가장 강력한 군사력을 보유했던 5번의 시기들 안녕하세요. 한국은 고조선부터 현재의 대한민국까지 고대왕조국가를 거쳐 현재에 이르게 되었는데요. 한국 역사상 가장 강력했던 군사력을 보유했던 시절들에 대해 소개해드릴까합니다. 한국 역사상 가장 강력한 군사력을 보유했던 5번의 시기들 고구려 중기 한국의 고대국가인 고구려 중기에는 광개토대왕 집권시기를 시작으로 가장 강력한 군사력을 보유했었다고 합니다. 특히 고구려 광개토대왕 시절에는 정복전쟁으로 현재 중국 북경 일대까지 영토를 넓혔다고 합니다. 발해 초기 남북국시대에 존재했던 발해는 2대 국왕 무왕 시절에 가장 강력한 군사력을 보유했다고 합니다. 무왕의 연호는 싸움을 잘하는 국왕이라고 해서 무왕이라고 정해졌다고 하는데요. 무왕은 육로를 통해 당나라 영토인 영주성을 공격하였고 수로를 통해 현재의 산동성인 등.. 밀리터리 2017. 4. 8. 더보기 ›› 한국인들이 존경하는 군사 지휘관 8인 한국 전쟁사를 살펴보면 한국인들은 외세의 침략을 많이 받고 지배당했던 국가인데요. 그 중에서도 외세의 침략에 대응하여 큰 승리를 이룩하거나 역사서에 기록되어 있는 내용으로 인해 현대의 한국인들에게 존경을 받고 있는 인물들이 있습니다. 한국인들이 존경하는 군사 지휘관 8인 삼도수군통제사 이순신 1952년 임진왜란 당시 전라좌수사로 남해안을 장악하면서 왜군의 보급로를 차단하고 왜군이 두려워했던 조선의 수군 제독입니다. 대표적인 전투로는 한산도 대첩, 명량 대첩 등이 있으며 현대 한국인들이 제일 존경하는 위인 중 한명입니다. 막리지 을지문덕 612년 고구려에 침공한 수나라의 대군을 살수(현재의 청천강)에서 수장시켜버린 고구려의 군사지휘관입니다. 중국측 기록에 보면 살아 돌아온 자가 2,700명 뿐이었으며 역사.. 밀리터리 2017. 1. 11. 더보기 ›› 한국인이 뽑은 대한민국 최고의 명장 10인 대한민국 역사상 정말 많은 명장들이 계시는데요. 대한민국에 사는 모든 국민들은 기본적으로 알고 있는 정말 존경받는 분들이 순위에 뽑혔다고 합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정말 공감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계백 (? ~ 660년) 백제의 명장으로 평가받는 계백 장군은 5천 명의 결사대로도 유명하지만 황산벌 전투하면 떠오르는 유명한 인물입니다. 계백 장군의 명언으로는 '노예로 사느니 차라리 죽는 것이 낫다' 가 있습니다. 안시성주 (? ~ ?) 고구려-당나라 전쟁 당시 안시성은 당나라 역사 상 가장 성군으로 평가받는 이세민의 군대를 막은 곳입니다. 현대 한국인들은 안시성 전투 당시 성주를 양만춘이라는 이라는 인물로 알고 있는데요. 사실 고구려-당나라 전쟁 당시 안시성주의 이름은 자세하게 기록되지 않다고 합니다.. 밀리터리 2016. 7. 7.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