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서울에 핵폭팔이 일어나면 어떻게 될까?

현재 한반도는 남한과 북한이 나눠진채로 전쟁이 끝난 것이 아닌 휴전중인 아주 위험한 지역입니다. 현재 북한측의 핵개발, 실험으로 인하여 남한은 자유롭지 못하고 위협을 받고 있는데요.

만약 서울에 핵폭탄이 떨어지게 된다면 어떻게 될지 핵이 얼마나 위험하고 어느정도의 피해를 가하지는 핵의 위험성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만약 서울에 핵이 떨어지게 되면 핵이 떨어진 지점으로부터 3km 이내의 모든 것들은 모두 파괴된다고 하는 표현보다도 폭팔과 동시에 모든 것이 순식간에 증발해버린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실제 최초로 핵 투하를 했던 2차세계대전 태평양 전쟁에서 미군의 히로시마, 나가사키 지역의 핵 투하로 인하여 엄청난 크기의 화구를 생성하며 피해자들은 자신들이 존재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사라지며 반경 7 ~ 9km에 있는 건물들이 파괴되고 순식간에 사라졌습니다.

핵 미사일이 폭팔한 지역에 있는 사람들은 핵폭팔과 함께 빛에 노출되며 심한 고통을 받는다고 하는데요. 폭팔 이후에는 폭심지로부터 불덩이가 생기면서 주변의 산소를 모두 흡수해버리기 때문에 주변 건물들이 버티지 못하고 폭심지의 안쪽으로 붕괴해버린다고 합니다.

폭팔 이후 생성되는 바람은 너무 강하여 모든 것을 날려보내고 이후 후폭풍으로 핵으로 인한 강한지진이 발생하여 남은 모든건물들을 전부 파괴할 가능성도 상당히 높다고 하고 있습니다.

서울지역에 핵폭탄이 떨어진다면 서울 및 경기도 수도권에 거주하고 있는 인구가 1천만명이 넘어가게 때문에 엄청난 피해를 당할 것으로 예상하고 특히 핵폭팔 이후 방사능에 노출된 피해자들은 치료를 받지 못하는 상태까지 발생하게 되는데 방사능은 바람을 타고 다른지역으로 이동하기 때문에 엄청난 피해를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간단하게 핵폭팔이 일어난다면 영토가 작은 특히 인구가 밀집되어 있는 서울에 핵폭팔이 일어난다면 엄청난 피해가 있을것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핵무기는 폭팔해서도 안되는 무기라는 것은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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