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E스포츠1 아시안 게임에서 페이커가 금메달을 따도 군대에 갈 수 밖에 없는 이유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에서는 e스포츠 경기를 관람을 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번 아시안 게임에서 관람할 수 있는 e스포츠 종목은 총6개로 한국은 '리그오브레전드', '스타크래프트2'의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세계 1위의 피지컬을 보여주는 페이커가 이번 아시안 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도 군대에 갈 수 밖에 없는 이유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한국이 본선에 진출한 e스포츠 종목 중 '리그오브레전드'에서 '페이커'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이상혁 선수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선수입니다. 때문에 이상혁 선수를 비롯해 세계 최정상 클래스에 포진되어 있는 '리그오브레전드' 국가대표 선수들이 '금메달'을 딸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상혁(페이커)를 비롯해 '리그.. 실시간 이슈 2018. 8. 28.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