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훈민정음4 일본이 약탈하려는 훈민정음을 전 재산을 팔아 지켜낸 인물 훈민정음은 조선 4대 국왕 세종이 성균관 학자들과 함께 편찬해 낸 한민족의 언어로 일제강점기 시절까지만 해도 사람들은 훈민정음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몰랐다고 합니다. 일본이 약탈하려는 훈민정음을 전 재산을 팔아 지켜낸 인물에 대해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12년 전 1902년 서울 종로에서 양반집 자제로 태어난 전형필 선생은 집안 어른들이 일찍 돌아가시면서 25세의 나이에 엄청난 재산을 상속받았다고 합니다. 전형필 선생은 25세에 조선 최대 지주가 되었고 25세 나이를 시작으로 재산을 팔아 국내 외 곳 곳에 숨겨져 있는 문화재를 사들이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1902년 한반도는 서양 열강들과 더불어 일본 그리고 청나라, 러시아까지 한반도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었던 시절이었다고 합니다. 또한 일제강점기가 .. 밀리터리 2018. 8. 6. 더보기 ›› 한민족의 언어 '훈민정음'은 언제부터 한글로 불리기 시작했을까? 한글이라는 글자는 조선 4대 국왕인 '세종대왕' 이도가 성균관 학자들과 함께 만든 글자로 15세기에 배포되었습니다. 세종대왕이 글자를 배포했을 당시 한글의 명칭은 '훈민정음'이었다고 하는데요. 한민족의 언어 '훈민정음'은 언제부터 한글로 불리기 시작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시다시피 한글(훈민정음)은 15세기 조선 4대 국왕인 세종대왕이 성균관 학자들과 함께 만들어 낸 한민족의 고유 언어입니다.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이라는 문자를 배포한 것은 역병으로 고생하거나 억울함을 호소하지 못했던 '백성'들을 위해 만들어 낸 글자이기도 한데요. 실제로 한반도 15세기 경 훈민정음이 배포되자 수 많은 백성들이 글을 배워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글자수가 변화하였고 구한말(조.. 밀리터리 2018. 2. 23. 더보기 ›› 한민족의 역사를 바꿔버린 사건 8가지 공식적으로 발표 된 내용은 아니며 한민족의 역사를 바꾼 사건 7가지에 대해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고구려 멸망 한국사에서 기록되고 있는 한국 고대사의 국가는 고구려,백제,신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신라의 나,당 연합군의 공격으로 백제멸망과 고구려가 멸망하는 계기가 되는데 고구려 대막리지의 아들 연남생이 당나라에 투항만 하지 않았다면 고구려는 멸망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발해 멸망 발해는 고구려가 멸망한지 30년 후에 건국한 국가입니다. 고구려인과 말갈인들이 세운 국가이며 현재 중국 지린성에 위치해있었다고 하며 점령하고 있던 영토는 러시아 연해주 지역 및 만주지역 그리고 한반도 북부지역을 소속 영토로 삼고 있었던 고구려를 계승한 국가입니다. 발해는 초기에 진이라고 칭하다가 발해로 바꾸었다고 합니다.. 밀리터리 2017. 7. 10. 더보기 ›› 민족이 기억하는 위대한 10명의 남자들 1945년 8월 15일 일본 천황 히로히토의 항복선언으로 인하여 한반도는 일제로부터 해방하게 되었으며 조선을 위기에 빠트린 임진왜란 또한 일본의 침입으로 인하여 생긴 전쟁이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한민족의 역사속에서는 꼭 기억해야하는 인물들이 있는데 한국인이 꼭 기억하는 10명에 대해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1948년 대한민국 공식 정부 수립 선포식 민족이 기억하는 위대한 10명의 남자들 전라좌수사, 삼도수군통제사 충무공 이순신 (1545년 3월 8일 ~ 1598년 11월 19일) "왜란으로부터 조국을 수호한 불패의 성웅" 조선 중기의 무관으로 임진왜란 당시 조선 수군의 지휘관으로 한민족으로부터는 전쟁의신, 성웅으로 통하고 있으며 한국인이 존경하는 위인 설문조사에서 항상 세종대왕과 더불어서 1,2위를 차지.. 밀리터리 2016. 10. 16.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