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해리 트루먼1 한국 입장에서 나라를 두 번이나 구해준 인물 한민족의 근대사는 일제강점기를 시작으로 아픈 역사를 간직해야만 했습니다. 현대 한국인들 역시 아픈 역사를 기억하며 실패를 반복하지 않겠다고 생각하고 있는데요. 한국입장에서 나라를 두 번이나 구해주었던 인물에 대해 소개해드릴까합니다. 한민족을 2번이나 구해주었던 인물은 바로 프랭클린 루스벨트의 후임자 해리 S. 트루먼 미국 대통령입니다. 해리 S. 트루먼 대통령은 2차세계대전을 끝낸 인물로 평가받고 있으며 미국 루스벨트 행정부의 부통령을 지냈던 사람이라고 합니다. 해리 S. 트루먼 대통령은 고졸 출신으로 1차세계대전 프랑스 전선에서 육군 포병장교로 근무한 경험이 있었다고 합니다. 1차세계대전 종전 이후에는 미국으로 돌아와 38세라는 늦은 나이에 대학을 졸업하였으며 1935년에는 미 연방 미주리주 상원의원으.. 밀리터리 2017. 4. 24.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