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한국전쟁 당시 중공군이 자신있게 참전한 이유들1 한국전쟁 당시 중공군이 자신있게 참전한 이유들 한국전쟁에 참전한 중공군의 공식명칭은 중국인민지원군으로 중국측에서 한국전쟁이 발발하고 UN연합군과 미군이 38도선을 넘는다면 중국에 대한 위협으로 간주하겠다는 통성명을 내었지만 연합군 사령관 맥아더가 무시한체 38도선을 넘어버리면서 마오쩌둥, 저우언라이, 펑더화이, 주더 등의 중국의 수뇌부들이 여러가지 승산을 보고 1950년 10월 8일에 한반도 출병을 결정하였다 한국전쟁 당시 중공군이 자신있게 참전한 이유들 중국 공산당 내부의 파병 결정 당시 중국 공산당은 북한 공산당과의 상당한 의리가 작용되는데 중국 내전인 국공내전에서 중공군이 수세에 밀렸던 1946년 ~ 1948년 사이에 북한측이 중국 공산당 고위급 인사들의 가족들과 부상병들을 수용해주었고 특히 만주지역에서 국민당군에게 쫓기던 인민해방군이 북한지역.. 밀리터리 2016. 10. 25.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