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평화의 집1 5월에 예정 된 '북미정상회담'의 유력한 회담장소 2곳 북한 김정은은 미국 트럼프 대통령에게 미국과의 대화를 원한다며 '북미정상회담'을 요청했습니다. 북한의 회담 요청에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의 요청을 승낙해 5월에 '북미정상회담' 개최를 앞두고 있는데요. 5월에 예정 된 '북미정상회담'의 유력한 회담장소 2곳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판문점 판문점은 한반도에 위치한 중립지대로 전 세계 언론들이 가장 유력하게 보고 있는 '북미정상회담' 개최 장소라고 합니다. CNN에서도 2018년 '남북정상회담'도 이곳에서 열리는 만큼 '북미정상회담'도 이 곳에서 열릴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고 하는데요. 판문점은 국군과 북한군 뿐만 아니라 미군과 UN군 중립국관리감독위원회 등 여러국가의 병력이 상주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판문점은 민간인의 출입을 통제하는 만.. 밀리터리 2018. 4. 6.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