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평양성 전투1 일본인들의 시각에서 평가한 임진왜란 3대 전투 일본서기와 태합기에는 임진왜란 당시 일본군이 처절하게 싸운 전투들이 기록되어 있다고 합니다. 일본서기에는 임진왜란 당시 일본군이 처절하게 싸운 전투를 일본의 임진왜란 3대 전투라고 평가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일본인들이 평가한 임진왜란 3대 전투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치 전투 임진왜란 초기에 일어난 전투로 지휘관은 당시 광주목사 권율로 알려져 있는 전투입니다. 이치 전투에 참전한 왜군의 지휘관은 고바야카와 다카카게라고 하는데요. 임진왜란 초기 순식 간에 조선의 수도 한양을 점령한 왜군은 식량 문제와 점령하지 못한 호남지역으로 진군하기 위해 병력을 보냈다고 합니다. 하지만 왜군은 호남으로 들어가는 전라도 진산군 인근 이치 지역에서 조선 관군과 치열한 전투를 벌였고 전투 도중 호남의 대규모 의병 대군이.. 밀리터리 2018. 3. 19.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