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팽덕회1 한국전쟁 당시 중공군 총사령관 '펑더화이'가 김일성의 뺨을 때린 이유 한국전쟁 당시 중공군 총사령관의 자격으로 참전한 펑더화이는 김일성의 발언을 듣고 분노하여 뺨을 때렸다고 합니다. 중공군 총사령관 펑더화이가 김일성의 뺨을 때린 이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김일성은 한국전쟁 당시 강계 군수산업공장을 방문하여 북한의 간부들에게 질문을 하나했다고 합니다. 김일성은 "아이들에게 사탕을 주어야 하나? 아니면 총알을 주어야 하나?"라는 질문을 했다고 하는데요. 이에 김일성의 질문을 들은 북한의 간부들의 의견은 절반으로 나뉘었다고 합니다. 확실한 내용은 아니지만 김일성의 질문에 아이들에게 사탕을 주어야 한다는 주장을 한 간부들은 반동분자로써 모두 숙청시켰다는 이야기가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북한은 현재까지도 어린아이들에게 전쟁 교육을 시켜 유사시 소년병으로 활용하고자하는 정책을 고수.. 밀리터리 2017. 12. 26.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