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텐신1 일본 선수와 대결하는 메이웨더가 9분 경기하고 받는 대전료 클라스 지난해 12월 31일 오후 일본 도쿄 북부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나스카와와 3분 3라운드 복싱 경기를 벌였습니다. 일본 선수와 대결하는 메이웨더가 9분 경기하고 받는 대전료 클라스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무패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41)'가 일본 킥복서 '나스카와 텐신(20)'과의 대결을 펼쳤습니다. 무려 8,800만 달러(약 978억 1천 200만 원)을 챙긴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하는데요. 프로복싱 5체급을 석권하고 50전 전승의 무패 신화를 쓴 메이웨더의 명성에 비교하면 나스카와는 레벨이 떨어져도 한참 떨어진다고 합니다. 나스카와는 메이웨더보다 20살이 어린데다 킥복싱에서 27전 27승(21KO)의 무패 전적을 세우긴 했지만 복싱 경험은 전무하다고 하는데요. 이런 풋내기와 싸우기 위.. 실시간 이슈 2019. 1. 6.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