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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금대2

임진왜란 당시 조선 최정예 병력이 '탄금대'에서 전멸당한 이유 '탄금대 전투'는 1592년 조선 충청도 충주 탄금대 일대에서 벌어진 전투입니다. 임진왜란 당시 조선 최정예 병력이 '탄금대'에서 전멸당한 이유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현대 한국인들은 임진왜란 당시 '탄금대'에서 조선 정규군이 일본군에게 힘 한번 제대로 써보지 못하고 전멸 당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실제 역사기록을 살펴보면 임진왜란 당시 조선군은 '탄금대'에서 일본군에게 힘을 한 번 제대로 써보지도 못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는데요. 실제 '탄금대 전투' 당시 투입 된 조선군은 최정예 병력으로 북방에서 여진족을 상대로 허구헌 날 전투를 했던 병력이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들은 신립의 전략적 오판과 더불어 기상 악조건으로 전멸당했다고 기록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실제 조선왕조실록에 의하면 신립은 기마대의.. 밀리터리 2017. 10. 27.
임진왜란 당시 조선군이 탄금대에서 패배한 이유 6가지 임진왜란 발발 초기 조선의 정규군은 탄금대에 배수의 진을 치고 조선에 침략한 왜군을 막고자했습니다. 하지만 왜군의 막강한 조총부대에 의해 신립 장군이 지휘하는 조선 정규군은 전멸 당하게 되었는데요. 임진왜란 당시 조선 정규군이 탄금대에서 패배한 이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전면전 선택 임진왜란 발발 초기 신립 장군은 상주라는 지역을 포기하고 기병들이 싸우기 좋은 탄금대라는 평야일대를 선택했습니다. 왜군은 당시 최신식 무기인 조총을 무장하고 있었으며 장거리 공격이 가능했기 때문에 기마대가 접근조차 못했다고 합니다. 지휘관의 선택으로 전투지역을 평야로 선택하는 바람에 왜군의 조총부대에 의해 8,000명의 조선군은 전멸 당했습니다. 조선 최고의 장군이라는 오만함 조선왕조실록과 서애 류성룡이 쓴 징비록의 기록에.. 밀리터리 2017. 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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