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카르텔1 미국 정부를 건드린 멕시코 조직의 최후 멕시코의 한 카르텔 조직은 미국 마약단속국 요원을 납치하고 온갖 고문을 한 후 살해했다고 합니다. 미국 정부를 건드린 멕시코 조직의 최후에 대해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미국 마약단속국 요원인 엔리케는 미국 해병대 출신으로 1985년 멕시코 카르텔에 대해 조사하다가 납치되어 고문 끝에 살해당했다고 합니다. 엔리케는 미국과 멕시코 국경 지역에서 단순한 마약 단속을 하던 요원이었지만 멕시코에서 밀수되는 마약 규모가 커지자 미국에서는 엔리케를 멕시코 과달라하라에 아에 거주시키게 되는데요. 멕시코 과달라하라는 1980년 대 미국과 멕시코 간 마약 밀수를 90%이상 담당하던 최대 마약조직 카르텔의 본거지였다고 합니다. 엔리케는 미국 정부의 명령에 의해 마약조직 카르텔들의 마약 유통 과정을 조사하고 마약조직 카르.. 실시간 이슈 2018. 12. 14.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