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추격자1 '때려도 돼요?' 국내 영화 속 발암 캐릭터 TOP5 한국 영화 속에 등장하는 등장인물 중 관객이 정말 보면 볼수록 답답함을 느끼는 등장인물들이 있습니다. 정말 때려고 싶은 국내 영화 속 발암 캐릭터 TOP5에 대해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5위 '이거 방탄유리야, 이 개X끼야!' 원빈이 주연을 맡은 영화 아저씨 속 김희원이 맡은 만석은 악랄한 행동을 하는 캐릭터입니다. 영화 아저씨에서 만석은 전직 특수요원 원빈을 잘못 건드린 것으로 인해 결국 목숨을 잃게 되는데요. 영화 아저씨에서 김희원이 연기한 만석은 발암을 유발하는 캐릭터로 아직까지도 회자되고 있습니다. 4위 '이제 그만... 꺼져 줄래?' 영화 건축학개론에서 만취한 서연(수지)를 재욱 선배(유연석)이 집까지 데려다주는 장면을 목격한 승민(이제훈)은 숨어서 그 장면을 지켜보게 됩니다. 이후 승민(이.. 실시간 이슈 2018. 7. 14.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