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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벙커2

한반도에 전쟁이 발발하면 운용되는 지하벙커 8개 모든 정보는 인터넷을 통하여 얻은 정보이며 틀린 정보가 있을수도 있으며 특히나 지하벙커의 경우 국가기밀사항이라 설명해드릴수 있는 자세한 자료 많이 없다는 점도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CP 탱고 CP탱고는 1970년대에 만들어진 한미연합군 지휘통제소입니다. CP탱고는 현재까지 철저하게 베일에 쌓여있던 지하벙커인데요. 2005년 3월 당시 미 국방장관 곤돌리자 라이스가 한국에 방한하면서 한국에 최초로 공개된 장소입니다. CP탱고는 청계산 지하에 위치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민간인의 출입을 철저하게 통제하고 있다고 합니다. CP탱고는 단단한 화강암으로 만들어져 있으며 전시상황시 2개월 가량 먹고자고 생활 할수 있도록 되어있다고 합니다. 규모는 수천평이며 미국 본토에서 바로 정보를 받을 수 있도록 최첨단 장비.. 밀리터리 2017. 6. 24.
대한민국 국민들이 들어갈 수 없는 군사통제지역 7개 민간에 공개적으로 공개는 되었지만 민간인이 쉽게 들어갈 수 없는 군사통제지역이 있는데요. 대표적으로 민간에 공개 된 민간인이 들어가기 힘든 군사통제지역 6곳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DMZ 한반도에 위치한 비무장지대인 DMZ의 근무자들은 GOP를 담당하는 부대 예하 대대 장병들이 교대로 투입하여 경계근무를 선다고 합니다. DMZ 근처에는 임진강이 흐르고 있으며 북한에서 남한으로 탈북하는 루트 중 가장 빠른 루트라고 합니다. 북한 인민군 병사들이 DMZ를 통과해서 남한측에 귀순 의사를 밝히기도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탈북자들의 증언에 의하면 한국 전쟁 당시 깔아놓은 지뢰를 밞을 수도 있고 전기 철조망을 통과하다가 즉사할 수도 있는 위험이 있다고 합니다. 한국 입장에서는 DMZ 인근을 군사통제지역으로 지정하.. 밀리터리 2017. 6.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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