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조선족4 우리를 비하했다며 영화 청년경찰 제작사에 소송건 조선족들의 최후 경찰대학교 학생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인 '청년경찰'은 주연 강하늘과 박서준의 연기로 큰 인기를 누렸습니다. 그런데 우리를 비하했다며 영화 청년경찰 제작사에 소송을건 조선족들이 있다고 하는데요. 우리를 비하했다며 영화 청년경찰 제작사에 소송건 조선족들의 최후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영화 청년경찰이 개봉했을 당시 영화 청년경찰은 많은 관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지만 조선족들로부터 부정적인 시선을 받았다고 합니다. 조선족들이 주장하고 있는 것은 '대림동과 재한조선족 사회를 범죄집단으로 묘사했다'는 것이었는데요. 영화 청년경찰은 중국 동포들이 밀집해 주거하고 있는 대림동을 근거지를 두고 있는 불법범죄조직과 경찰대학교 학생 2명이 이에 맞서 싸우는 스토리를 담은 영화인데요. 여기서 조선족 불법조직들은 대림동을 .. 실시간 이슈 2018. 11. 20. 더보기 ›› 영화 '악마를 보았다'를 연상케하는 조선족 여성 사건 잔인하고 선정적인 장면으로 상영 제한 판정을 2번이나 받고 개봉 전날 청불 등급을 받아 개봉한 영화 '악마를 보았다' 그런데 이 잔인한 영화의 이야기가 현실에서 발생했었다고 합니다. 영화 '악마를 보았다'를 연상케하는 조선족 여성 사건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사건은 2004년 7월 대구 달서구에 위치한 한 중화요리집에서 시작했다고 합니다. 범인 김 씨와 피해자 강 씨는 중화요리집에서 판매하는 약 34도 가량되는 술을 두병 정도 마신 상태였다고 합니다. 이 둘은 같은 회사에서 같이 근무를 하던 회사 동료 사이로 강 씨는 당시 필름이 끊길 때까지 폭음을 했다고 합니다. 심지어 만취한 강 씨가 옆 테이블 손님들에게까지 욕설을 하고 시비를 붙힐 정도였다고 하는데요. 당시 시간은 밤 8시 18분 경으로 강 씨.. 실시간 이슈 2018. 8. 19. 더보기 ›› 중국 '국공내전' 당시 중국 공산당을 승리로 이끈 것은 조선인들이었다? 중국 공산당은 중국 대륙을 통치하는 기관으로 1946년부터 1950년까지 있었던 '제2차 국공내전'에서 승리하여 중국 대륙을 통치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중국 '제2차 국공내전' 당시 중국 공산당은 조선인들의 도움을 받아 내전에서 승리할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중국 '국공내전' 당시 중국 공산당을 승리로 이끈 것은 조선인들이었다는 부분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중국 내전으로 불리고 있는 '제2차 국공내전'은 중국 공산당과 중국 국민당이 중국 대륙의 통치권을 두고 벌인 전쟁입니다. 또한 내전 초기에는 중국 국민당의 우세로 중국 국민당이 중국 공산당을 물리치고 중국 대륙을 통치할 것이라고 판단했는데요. 하지만 중국 공산당은 농촌 지역을 돌며 병력을 충원했고 중국 동북부(현재의 동북3성)을 본거지 삼아 중국 .. 밀리터리 2017. 11. 29. 더보기 ›› 중국 인민해방군의 한국계를 대표하는 중국 장군 3인 중국 인구 가운데 조선족이 차지하는 비중은 얼마 되지는 않지만 일본에 대항하는 노선 때문인지 중국군에 가담했던 조선인은 상당하였다고 합니다. 중국 국공내전 중국 공산당 소속의 조선족들 중 국민당군 패퇴에 큰 공을 세운 사람들중 에는 중국 공산당 고위직에 오른 인물들이 있었다고 합니다. 최근 조선족 커뮤니티의 이야기에 따르면 조선족의 진급 상한선은 대교(대령)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2015년 8월 군 인사에서 비록 기술장교이기는 하지만 이현옥 대교가 소장으로 진급하여 오랜만에 조선족 장성이 다시 배출되었다고 합니다. 리영태 (최종계급 : 중장, 소속 : 중국 공군) 리영태 중장은 1945년에 중국 공산당 팔로군에 입대하였고 한국전쟁 당시에 인민지원군 공군으로 참전하였다고 합니다. 리영태 중장은 한국전쟁 당.. 밀리터리 2017. 6. 14.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