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일본 오사카1 일본 오사카에서 일어난 혐한 사건 총정리 일본 오사카는 일본의 제2의 도시라고 불릴 만큼 일본에서도 인지도가 높은 도시입니다. 또한 일본 오사카는 한국 관광객들을 비롯하여 중국인 관광객들도 많이 찾는 도시이기도 한데요. 일본 오사카에서 발생한 혐한(혐오한국) 사건을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장스시 체인점 논란 오사카 도톤보리와 신사이바시 상점가 인근에 있는 스시(초밥) 식당에서 스시(초밥)에 와사비를 필요 이상으로 많이 집어넣고 한국인 손님들에게 내놓아 논란이 된 사건입니다. 이 사건은 2016년에 발생한 사건으로 일본 오사카에서 발생한 혐한(혐오한국)의 사실 상의 시초가 된 사건이라고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버스표에 한국인 비하 춍 표기논란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오사카의 한큐버스 직원이 2016년 5월 초 티켓을 끊고 감사하다고 인.. 실시간 이슈 2018. 2. 19.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