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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2

우정 출연으로 출연했다가 주연이 되어버린 배우 한국 영화에 출연하는 카메오들은 거의 대부분 페이를 받지 않고 우정 출연을 통해 얼굴을 알리기도 하고 있습니다. 우정 출연으로 출연했다가 주연이 되어버린 배우에 대해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4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신과 함께'는 원작 웹툰을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로 우정 출연으로 '이정재'가 '염라대왕'으로 출연했었습니다. 이정재는 '신과 함께'를 제작한 김용화 감독과 2003년에 개봉한 영화 '오! 브라더스'에 캐스팅되면서 인연을 맺었다고 합니다. 이정재는 '신과 함께' 제작보고회 당시 사실 영화 시나리오를 건내며 김용화 감독이 '우정 출연으로 해줄수 있냐?'라는 제안을 해왔다고 합니다. 처음 이정재는 김용화 감독의 제안을 듣고 길면 이틀, 짧으면 하루 정도면 찍을 수 있다고 보았다고 하는데.. 실시간 이슈 2018. 7. 14.
실제 존재했던 시대를 풍미한 전설의 싸움꾼 BEST10 안녕하세요. 드라마 야인시대와 영화 바람의 파이터, 장군의 아들 시리즈를 통해 많은 한국의 대중들에게 알려져 있는 전설의 싸움꾼들을 소개해드릴까하는데요. 이들은 무기를 사용하지 않고 맨손으로만 싸웠다고 합니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전설의 싸움꾼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시대를 풍미한 전설의 싸움꾼 BEST10 바람의 파이터, 최배달 (본명 : 최영의) (1923년 6월 4일 ~ 1994년 4월 26일) 최배달의 한국이름은 최영의로 일본이름은 오오야마 마스다츠라고 합니다. 최배달은 영화 바람의 파이터로 한국의 대중들에게 알려진 인물인데요. 극진가라데를 창시한 인물로 일본에서는 유명하다고 합니다. 최배달은 소를 때려잡은 일화도 상당히 유명한 일화로 알려져 있으며 최배달은 40대 이후에도 하루 최소 1.. 밀리터리 2017. 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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