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우현1 대포폰 금지 법안을 대표로 발의했던 국회의원의 최후 '대포폰'은 실제 사용자의 명의가 아닌 타인의 명의를 이용해 사용하는 핸드폰을 뜻하는 단어로 국회에서는 '대포폰 금지' 법안을 발의한 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대포폰 금지 법안을 대포로 발의했던 국회의원의 최후에 대해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열린 우리당에 입당해 정치에 입문한 후 탈당하고 한나라당에 입당한 정치인 이우현은 당적 갈아타기의 달인으로 불리는 인물입니다. 이우현은 대선후보였던 이명박을 지지하면서 한나라당으로부터 공천을 노렸지만 탈당해 친박연대로 갈아탄 적도 있었는데요. 이우현이 국회의원이었던 시절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이었고 이우현은 2015년에 '대포폰 금지 법안'을 대표로 발의해 법안 통과를 촉구했다고 합니다. 당시 이우현은 '대포폰을 사용하는 단체가 중복좌파, 보이스피싱, 전부 .. 실시간 이슈 2018. 8. 6.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