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외인부대2 전 세계에서 가장 강력하다고 알려져 있는 3대 용병집단 전 세계 각 국에는 자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군대를 창설해 국방을 지키지만 돈을 목적으로 고용되어 전투에 참여하는 용병집단도 있다고 합니다. 전 세계에서 가장 강력하다고 알려져 있는 3대 용병집단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프랑스 외인부대 프랑스 외인부대는 1931년 프랑스 국왕 '루이 필립 1세'가 식민지였던 알제리의 반란을 진압하기 위해 5개 대대 규모의 용병을 창설했다고 합니다. 프랑스 외인부대의 입대 조건은 국적은 불문하고 언어를 불문하며 전과자나 범죄자는 입대가 불가능하다고 하는데요. 프랑스 외인부대에 입대한 후 4개월 동안 훈련을 받지만 이 때 포기는 가능하지만 탈영 할 경우 바로 프랑스 군교도소로 끌려간다고 합니다. 프랑스 외인부대에 처음 입대하게 될 경우 원화로 180에서 200만 원정도의 .. 밀리터리 2018. 11. 23. 더보기 ›› 실제로 존재했던 유명한 용병부대 용병이란 돈을 받고 개인적인 이득을 위해 타국의 전쟁에 참여하는 일을 하는 자를 뜻하는 단어입니다. 또한 용병은 오로지 이득만을 보고 움직이지 때문에 성과로써 그들을 평가한다고 합니다. 네팔 구르카 구르카 부대는 네팔의 산간지방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까지도 영국, 인도의 육군에서는 용병으로 고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1990년 대 후반 파키스탄과 인도의 국경분쟁에서 구르카를 고용하여 파키스탄 육군과 대적한 것도 유명한 일화이기도 한데요. 2차대전 당시 영국군 지휘관들은 정글 전투를 꺼려 했고 구르카족 용병들은 정글에서 일본 육군을 쿠크리 칼로 사냥하고 다녔다고 합니다. 구르카 용병들은 2차대전에서 일본군을 상대로 무쌍찍고 다닌 용병들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로디지아군 로디지아군은 로디지아 분쟁(19.. 밀리터리 2016. 10. 18.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