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영국 프리미어 리그1 총리가 직접 군대 면제를 시켜 준 축구선수 2018년 러시아 월드컵 당시 한국 축구대표팀인 손흥민 선수의 군입대와 관련해서 논란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해외에서는 총리가 직접 군 면제를 시켜 준 축구선수가 있다고 하는데요. 총리가 직접 군대 면제를 시켜 준 축구선수에 대해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총리가 직접 군대 면접을 면제 시켜준 선수는 이집트 국적의 '모하메드 살라'선수라고 합니다. '모하메드 살라'는 영국 프리미어 리그 축구클럽인 리버풀 FC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영국 프리미어 리그 역사 상 단일 시즌 최다 골을 넣은 선수라고도 하는데요. 모하메드 살라는 이집트 리그를 시작으로 FC바젤, AC피오렌티나, AS로마를 거쳤고 2014년에는 첼시FC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2014년 모하메드 살라가 첼시FC에서 활동했을 당시 .. 실시간 이슈 2018. 7. 23.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