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알베르토몬디1 한국에서 활동 중인 외국인 방송인이 한국의 우수한 점을 설명했다 이탈리아 출신으로 한국에서 활동 중인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가 이탈리아 뉴스에 출연해 한국 정부의 방역 시스템을 소개했습니다. 이탈리아 현지 언론사 '라이뉴스24'는 한국의 감염병 대응 시스템 등을 보도했고 '라이뉴스24'는 영상 통화를 통해 한국에 거주 중인 '알베르토 몬디'와 인터뷰를 진행했다고 합니다. 알베르토 몬디는 2월 한국은 많은 감염 확진자가 발생했지만 최근 상황이 많이 좋아져 저 역시도 마스크를 쓰고 잠시 외출하기도 한다고 전했습니다. 알베르토 몬디는 한국의 쇼핑몰, 호텔 등 어디를 가도 온도를 잴 수 있는 체온계거 있고 엘리베이터, 공공기관 등에는 손소독제가 마련되어 있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더불어 알베르토 몬디는 한국에서는 감염자의 이동경로를 알려주는 맵이 개발되어 .. 추천하고싶은것들 2020. 3. 29.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