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악마를 보았다1 영화 '악마를 보았다'를 연상케하는 조선족 여성 사건 잔인하고 선정적인 장면으로 상영 제한 판정을 2번이나 받고 개봉 전날 청불 등급을 받아 개봉한 영화 '악마를 보았다' 그런데 이 잔인한 영화의 이야기가 현실에서 발생했었다고 합니다. 영화 '악마를 보았다'를 연상케하는 조선족 여성 사건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사건은 2004년 7월 대구 달서구에 위치한 한 중화요리집에서 시작했다고 합니다. 범인 김 씨와 피해자 강 씨는 중화요리집에서 판매하는 약 34도 가량되는 술을 두병 정도 마신 상태였다고 합니다. 이 둘은 같은 회사에서 같이 근무를 하던 회사 동료 사이로 강 씨는 당시 필름이 끊길 때까지 폭음을 했다고 합니다. 심지어 만취한 강 씨가 옆 테이블 손님들에게까지 욕설을 하고 시비를 붙힐 정도였다고 하는데요. 당시 시간은 밤 8시 18분 경으로 강 씨.. 실시간 이슈 2018. 8. 19.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