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아시아 타임즈1 아시아 타임즈가 종 종 보도하는 중국군 장군들의 실태 중국군은 병력 규모가 워낙 크기 때문에 장성(장군)들의 숫자로 꽤나 많은 편에 속한다고 합니다. 아시아 타임즈가 종 종 보도하는 중국군 장군들의 실태에 대해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시아 타임즈는 아시아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영문으로 보도하는 '영자신문'이라고 합니다. 아시아 타임즈는 중국 특파원의 정보를 바탕으로 중국 내부의 소식을 보도로 알려준다고 하는데요. '아시아 타임즈'의 보도에 의하면 중국군은 국공내전부터 이어져온 '삼대기율 팔항주의'라는 이미지 때문에 정예군이란 이미지가 강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고 합니다. 실제 중국 인민해방군의 모태가 되는 홍군이나 문화대혁명 시절이라면 모를까 21세기에 접어든 중국군의 기강은 완전히 해이해진 상태라고 하는데요. 중국군은 부대에 따르 다르지만 여기 저.. 밀리터리 2018. 6. 12.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