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신태용1 신태용 감독이 멕시코의 2번 째 골을 허용하고도 항의하지 않은 이유 지난 24일에 열린 러시아 월드컵 F조 2차전 대한민국 vs 멕시코 전은 1-2로 대한민국이 패배했습니다. 이로 인해 대한민국의 16강 진출에는 빨간불이 켜졌다고 할 수 있는데요. 신태용 감독이 멕시코의 2번 째 골을 허용하고도 항의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러시아 월드컵 F조 2차전 경기인 대한민국 vs 멕시코의 경기는 심판의 '페널티킥'의 선언으로 인해 멕시코가 선제 골을 터트렸습니다. 때문에 멕시코와의 경기는 급박하게 돌아갔고 선수들은 최선을 다해 뛰었는데요. 하지만 멕시코 축구대표팀의 에이스인 '치차리토'에게 추가골을 허용하면서 대한민국은 멕시코에게 0-2로 질 뻔했습니다. 그런데 치차리토가 추가골을 넣은 과정에서 멕시코 수비수가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주장 기성용 선수에게 태클 .. 실시간 이슈 2018. 6. 27.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