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신과함께1 우정 출연으로 출연했다가 주연이 되어버린 배우 한국 영화에 출연하는 카메오들은 거의 대부분 페이를 받지 않고 우정 출연을 통해 얼굴을 알리기도 하고 있습니다. 우정 출연으로 출연했다가 주연이 되어버린 배우에 대해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4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신과 함께'는 원작 웹툰을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로 우정 출연으로 '이정재'가 '염라대왕'으로 출연했었습니다. 이정재는 '신과 함께'를 제작한 김용화 감독과 2003년에 개봉한 영화 '오! 브라더스'에 캐스팅되면서 인연을 맺었다고 합니다. 이정재는 '신과 함께' 제작보고회 당시 사실 영화 시나리오를 건내며 김용화 감독이 '우정 출연으로 해줄수 있냐?'라는 제안을 해왔다고 합니다. 처음 이정재는 김용화 감독의 제안을 듣고 길면 이틀, 짧으면 하루 정도면 찍을 수 있다고 보았다고 하는데.. 실시간 이슈 2018. 7. 14.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