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수완나품국제공항1 태국 방콕 공항에서 직원 뺨때린 한국인 여성이 받은 처벌 태국 방콕의 수완나품 국제공항에서 한국인 여성이 공항 직원의 뺨을 때리는 사건이 발생했었다고 합니다. 태국 방콕 공항에서 직원 뺨때린 한국인 여성이 받은 처벌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태국 매체인 '방콕포스트'는 방콕 수완나품 국제공항에서 일어난 사건을 보도했다고 합니다. '방콕포스트'가 보도한 내용에 의하면 한국인 여성이 수완나품 국제공항 보안 검색대에서 출국 소속을 밟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여성은 보안검색대를 지나며 손으로 엑스(X)표시를 하며 직원에게 몸 수색 검사에 대한 거부 의사를 밝혔다고 합니다. 한국인 여성이 몸 수색 거부 의사를 밝혔음에도 공항 직원은 금속탐지기 검사를 요청했지만 한국인 여성은 지속해서 거부 반응을 보였다고 하는데요. 결국 한국인 여성은 자신의 몸을 검사하는 여자 직원.. 실시간 이슈 2019. 2. 17.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