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설민석1 한국사 스타강사 '설민석'이 독립운동가 후손들에게 고소당한 이유 한국사 대표강사인 설민석 강사가 민족대표 33인을 비하한 혐의로 손해배상을 해야한다는 판결이 나왔다고 합니다. 한국사 스타강사 '설민석'이 독립운동가 후손들에게 고소당한 이유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지난 2018년 11월,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 25부(이동욱 부장판사)는 독립운동가 손병희 등 민족대표 33인 중 18인의 후손 21명이 설민석 강사를 상대로 낸 소송 판결을 내렸다고 합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 25부는 '설 씨는 민족대표 후손 21명에게 25만에서 100만원씩 총 1,400만원을 지급하라며' 손해배상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고 하는데요. 설민석 강사는 지난 2014년부터 2015년까지 역사 프로그램과 교양서에서 3.1운동 당시 민족대표들이 룸살롱인 태화관에 모여 낮술 판을 벌였다고 설.. 실시간 이슈 2019. 1. 26.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