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서예지1 실제 감독에게 학대를 받았다고 고백한 여배우 3명 여배우들은 작품을 위해서 자신을 헌신하지만 이를 이용해 몇 몇 감독들은 여배우에게 극한 상황을 요구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실제 감독에게 학대를 받았다고 고백한 여배우 3명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유리 이유리는 과거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영화 '분신사바'에 출연했을 당시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고 합니다. 이유리는 '분신사바' 촬영 때 갯지렁이를 먹어봤다며 감독님이 영화의 공포감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산낙지를 입에 문채로 촬영을 진행하고자 했다고 밝혔는데요. 이유리는 당시 앞이 보이지 않는 특수 렌즈를 착용하고 있었고 산낙지를 입에 문채 촬영한 걸로 알았지만 알고보니 갯지렁이었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유리는 이에 당시 모든 제작진이 나를 속였다며 영화가 개봉한 후 기사를 보고 알았다고 합니다. 서예.. 실시간 이슈 2019. 1. 16.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