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서부전선2 북한 통일전선부장 '김영철'이 대한민국에 저지른 만행 3가지 북한 김영철은 북한의 군인이자 정치인으로 계급은 대장이었으나 소장까지 강등되었다가 다시 대장으로 복귀한 인물이라고 합니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북한 김영철은 조선 노동당 통일전선부 부장을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 북한 김영철이 북한 김정은의 지시에 의해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에 남한을 방문하면서 화제가 되었는데요. 북한 노동당 통일전선부는 대남공작을 비롯한 대남도발을 담당하는 곳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김영철의 직책으로 인해 대한민국 국민들 일부는 김영철의 방남을 반대하는 목소리를 내고 있는데요. 북한 노동당 통일전선부장이자 김정은의 측근인 북한 김영철이 대한민국에 저지른 만행 4가지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천안함 폭침사건 천안함 폭침사건은 2010년 3월 26일, 오후 9시 .. 밀리터리 2018. 3. 2. 더보기 ›› 일제 해방이후부터 현재까지 북한의 대남 도발사 (1940년대 ~ 2000년대) 북한의 대남 도발사를 볼 경우 큰틀에서 보아야하는데 도발의 특징을 살펴보면 80년대까지는 주로 공비나 간첩침투가 절대적이었다면 90년대 이후로는 핵미사일,NLL관련 도발이 대다수를 차지합니다. 북한의 대남첩보원 발각횟수 : 5,500회 (1953년~1980년)잡히거나 사살된 북한측 공작원 및 무장공비 : 2,973명(1953년~1980년) 1940년대 1945년 해방 후 남과북이 각기 다른 정권이 들어서면서 혼란의 해방공간의 상황은 남북교전으로 이어졌다. 북한은 북한대로 내부정리가 빠르게 진행되었기 때문에 끊임없이 국지전을 감했다. 국지전을 감행한것은 신생 조선인민군의 교리와 전투능력을 시험하기 위한 부단한 시험이었다고 보여지기도 하며 교전이 하도 많이 때문에 신문 상에 기사화 되지 않은것도 많았다고 한.. TOP시리즈 2016. 9. 8.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