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생생정보통1 10년 동안 8첩반상을 1천원에 아침 식사를 제공한 백반집 물가가 급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이제는 식사 한끼에도 1만 원이 넘어가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런데 10년 동안 단돈 1천원에 아침식사를 제공한 식당이 있다고 하는데요. 10년 동안 8첩반상을 1천원에 아침식사를 제공한 백반집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생생정보통이 소개한 10년간 1천원에 아침식사를 제공한 식당은 충청북도 청주시에 위치한 '맛나김치식당'이라고 합니다. '맛나김치식당'은 아침 6시에 문을 여는데 하루에 40명에서 50명이 '맛나김치식당'을 찾아 아침 식사를 해결한다고 합니다. '맛나김치식당'을 주로 찾는 손님들은 아침에 일찍 나가야하는 근로자들로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라고 하는데요. 1천원의 저렴한 가격의 아침 식사이지만 8개의 반찬이 나가는 8첩반상으로 아침마다 직접 시래기 된장국을.. 실시간 이슈 2018. 9. 28.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