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북파공작원2 대한민국 국군이 운용했던 북파공작부대 5개 북파공작원이란 공작관의 지시를 받아 현장에서 공작활동을 하는 정보기관 협력자로 상당히 오랜기간 동안 훈련을 하고 북파공작 임무를 수행한다고 합니다. 대한민국 국군에서는 각 군별로 첩보부대를 만들어서 운용하였는데 이들을 통틀어서 북파공작부대라고 한다고 하는데요. 북한에서는 대한민국 국군에서 운용하는 북파공작원들을 남조선 첩자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HID 1951년 대한민국 육군의 첩보부대로 창설되어 1961년 AIU로 1972년에는 AIC로 개편되었으며 HID(설악개발단)은 1968년 3월에 창설되었다고 합니다. 이들은 북한측 최전방의 군단 5곳의 특수공작대로 파견된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들은 파괴공작, 응징보복 등의 업무를 담당하였다고 하는데 최대 인원은 480명 규모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 밀리터리 2017. 12. 20. 더보기 ›› 대한민국을 뒤집어 놓은 대표적인 남파공작사건 6가지 대한민국의 주적은 북한 김정은 괴뢰정부인데요. 남한은 한국전쟁 이후 수 많은 간첩을 파견하고 또는 무장을 한 간첩을 내려보내기도 하였습니다. 남파공작사건이 보도 될 때마다 한국인들은 경악을 하기도 하였는데요. 대한민국을 뒤집어 놓았던 대표적인 남파공작사건 6가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대한민국을 뒤집어 놓은 대표적인 남파공작사건 6가지 1.21사태 (김신조 사건) 1968년 1월 21일에 북한 민족보위성 정찰국 소속 공작원 31명이 청와대를 습격하여 박정희 대통령을 암살하기 위해 서울 세검정 고개까지 침투했던 사건입니다. 총 침투한 인원 31명 중 29명은 국군에 의해 사살되었으며 미확인 인원이 1명, 투항 1명(김신조 소위)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유일한 생존자인 김신조의 이름을 따서 이 사건을 일명 '.. 밀리터리 2017. 5. 2.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