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배정자1 원한과 분노로 조선을 망하게 한 일본 스파이의 정체 일본의 근대화 이후 처음으로 일본이 눈 독들인 땅은 바로 '조선'으로 조선은 결국 일본에 의해 망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일본은 조선의 외교권을 박탈시키고 강제로 합병을 주도하면서 조선을 식민지로 만들어버렸는데요. 원한과 분노로 조선을 망하게 한 일본 스파이의 정체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원한과 분노로 조선을 망하게 한 일본 스파이의 이름은 일본명 '다야마 사다코'이며 한국명으로는 '배정자'라고 합니다. 한국명 '배정자', 일본명 '다야마 사다코'는 조선인으로 이토 히로부미의 양녀로 유명한 사람이라고 하는데요. 이토 히로부미는 양녀로 받아들인 배정자를 어렸을 때부터 수영, 승마, 사격, 국제예절, 변장술 등에 대해 가르쳤고 성인이되자 이토 히로부미는 배정자를 조선에 보내게 됩니다. 그리고 이토 히로부.. 실시간 이슈 2018. 9. 9.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