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배달의민족1 배달시장 독점하려던 독일기업에 한국 지자체들이 칼을 빼들었다 배달 어플시장 독보적인 1위를 유지하고 있는 '배달의민족'이 새로운 수수료 개편안을 공개하자 이용자들을 포함한 소상공인들의 비판이 연달아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배달의민족은 새로운 수수료 개편안에 대한 공식 사과를 실시했지만 새로운 수수료 체계를 원상 복구 할 계획이 없다면서 논란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배달의 민족'은 지난해 12월 요기요, 배달통, 푸드플라이 등을 운영하는 '딜리버리히어로'에 4조 7500억원에 매각하는 인수합병 계약을 체결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배달의 민족의 모습을 본 '배달의 민족' 사용자들은 어플을 삭제하거나 어플 평점 5점 만점에서 가장 낮은 1점을 매기며 '배신의 민족'이라 나도 배신해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SNS상에서는 배달의 민족을 탈퇴했다고 인증을 .. 추천하고싶은것들 2020. 4. 9.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