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박정인 장군2 한국전쟁 이후 북한군 수뇌부가 가장 경악하는 대한민국 육군 장군 한국전쟁 휴전 이후 한반도는 분단국이 되었으며 공식적으로 70년간 휴전상태이니 전쟁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국전쟁 이후 북한군 수뇌부가 가장 경악하는 대한민국 육군 장군에 대해 소개해드릴까합니다. 한국전쟁 휴전 이후 북한군 수뇌부가 가장 경악하는 대한민국 육군 장군은 1973년 대한민국 육군 3사단 사단장을 맡았던 '박정인 장군'이라고 합니다. '박정인 장군'은 북한군이 국군 초소에 따발총을 연사한 보복으로 북한군 초소에 '백린탄'을 발사하여 북한군 초소를 초토화시킨 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 일로 대한민국 육군 3사단은 최전방 북한군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국군 부대가 되었다고 하는데요. 이 증거로는 1975년 남한으로 귀화 한 북한군 장교 유대윤 소위가 당시 일을 증언했다고 합니다. 북한군 장교 유대.. 밀리터리 2018. 5. 30. 더보기 ›› 북한 인민군이 국군 3사단 백골부대를 무서워하는 레전드 사건 사건의 발달은 한국전쟁 이후 1973년 3월에 있었던 일로 이 사건으로 인해 북한 인민군이 육군 3보병사단을 무서워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무슨 이유 때문에 북한 인민군이 우리군 3사단을 무서워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1973년 3월... 어느날 강원도 철원에 주둔하고 있던 육군 제3보병사단 백골부대 장병들은 비무장지대 표지판 보수작업을 하고 있었다고 하는데요. 육군 3사단 백골부대 장병들이 비무장지대 표지판 보수작업을 하고 있는 도중 북한측 초소에서 기습사격이 날라왔다고 합니다. 북한 인민군 초소에서 날라온 기습사격으로 3사단 소속 대위 1명과 하사 1명이 중상을 입고 작업을 중단하고 사단으로 급하게 복귀했다고 하는데요. 이 소식을 들은 당시 육군 제3사단 백골부대 사단장이었던 박정인 장군은 북한군.. 밀리터리 2017. 2. 26.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