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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육군항공대2

2차세계대전 당시 미국이 일본 수도인 '도쿄 대공습'을 실행한 진짜 이유 2차세계대전 당시 미국은 일본 본토 '도쿄 대공습'을 통해 일본 본토를 폭격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차세계대전 당시 미국이 도쿄 대공습을 실행한 진짜 이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일본 '도쿄'는 2차세계대전 당시 일본의 수도로써 일본에서도 근대화가 가장 빨리 추진되었던 지역입니다. 하지만 일본 수도인 '도쿄'는 미 육군항공대의 폭격을 피할 수 없었는데요. 일본 본토 대공습 작전을 수행한 미 육군항공대 부대는 '둘리틀 특공대'로 이들은 일본의 주요 도시 폭격 임무를 수행했던 부대인데요. 실제로 '둘리틀 특공대'는 '도쿄 대공습' 당시 도쿄에 엄청난 폭탄을 투하하여 그야말로 도쿄를 불바다로 만들어버렸다고 합니다. 미국 군 수뇌부가 '도쿄 대공습'을 실행한 이유는 바로 진주만 공습에 대한 보복이었다고 하.. 밀리터리 2018. 1. 4.
미국 본토를 공격하면 발생할 수 있는 대표적인 사례 미국의 첫 일본 본토 공습은 1942년 4월 18일 둘리틀 특공대에 의해 감행되었습니다. 또한 실질적으로 미국의 일본 본토 공습은 일제에 타격을 주기보다는 진주만 공습에 대한 보복 차원으로 무리하게 감행된 작전입니다. 커티스 르메이의 등장 1945년 1월 유럽 전선에서 중국의 제20폭격기사령부를 거쳐 일본 본토 폭격의 최적임자로 거론되면서 몇 달만에 다시 제21폭격기사령관이 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가 미 육군항공대 소장 커티스 르메이 장군이었는데요. 커티스 르메이는 부임 직후 기존의 일본 본토 폭격작전을 분석한 결과하고 고도의 정밀폭격은 안 된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합니다. 또한 커티스 르메이가 상부에 제안한 것은 대규모의 폭격기를 저고도로 투입시켜 도시에 네이팜탄을 도배해버리자는 것이었는데요. 즉, 커.. 밀리터리 2016. 1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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