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몰카범1 전 여자친구와의 관계 영상을 유포한 몰카범의 처벌이 약해진 이유 최근 전 여자친구와의 관계 영상을 몰래 촬영한 후 유포한 남성의 항소심에서 1심과는 다르게 감형이 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고 합니다. 전 여자친구와의 관계 영상을 유포한 몰카범의 처벌이 약해진 이유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지난 10월 31일, 대구지법 형사항소 2부는 음란 사이트에 성관계 몰래카메라 영상을 유포한 혐의로 남성 A씨에게 징역 2년 2개월을 선고했다고 합니다. 또한 징역 2년 2개월과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3년간 취업 제한을 명령했다고 하는데요. A씨는 2016년 7월 경 대구에 위치한 숙박업소에서 20대 여성과 관계를 맺는 영상을 몰래 촬영한 후 음란 사이트에 유포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A씨는 1심에서의 징역 2년 6개월을 받은 판결이 부당하다며 항.. 실시간 이슈 2018. 11. 5.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