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맹장수술1 남극을 탐험하는 도중 급성 맹장염 걸려 직접 자신을 수술한 전설의 의사 남극은 미지의 땅으로 인류가 아직 개척하지 못한 땅 중 하나로 전 세계 각 국에서는 남험을 탐사하기 위해 탐사단을 보내고 있습니다. 남극을 탐험하는 도중 급성 맹장염에 걸려 직접 자신을 수술한 전설의 의사에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961년 4월 소련(현 러시아) 국적의 의사인 '레오니드 로고조프'는 소련 남극 탐험대에 의사로써 참여를 했다고 합니다. 그는 탐사 도중 복부 통증과 고열에 시달리면서 자신이 직접 자신에게 '급성 맹장염'에 걸렸다는 것을 진단했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레오니드 로고조프'는 남극 탐험대 13명 중 의사는 유일하게 자신 밖에 없다는 것을 깨닫게 결단을 내리게 됩니다. 시간을 더 지체하게 될 경우 자신의 생명이 위험하다는 것을 깨닫게 자신이 직접 자신을 수술하기로 결정한 것이었.. 실시간 이슈 2018. 8. 14.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