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루카쿠1 심판의 '페널티킥' 선언을 거부한 축구선수 지난 23일 열린 러시아 월드컵 G조 벨기에와 튀니지 경기의 승리로 인해 벨기에는 16강 진출을 확정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벨기에와 튀니지 경기에서 심판의 오심으로 선언된 '페널티킥'을 거부한 선수가 있다고 하는데요. 심판의 '페널티킥' 선언을 거부한 축구선수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심판의 '페널티킥' 오심 선언으로 인해 심판에게 강력하게 항의를 한 벨기에 선수는 벨기에 축구대표팀의 간판스타 '로멜루 루카쿠'라고 합니다. 벨기에와 튀니지의 경기 시작을 알리는 휘슬이 울리고 경기가 시작한 지 전반 4분에 벨기에의 선제골이 터지면서 튀니지는 기세가 꺽였다고 합니다. 벨기에가 선제골을 넣었던 전반 4분 벨기에의 미드필더인 '에덴 아자르'는 페널티 박스 부분으로 돌파를 시도했고 이에 튀니지 수비수 .. 실시간 이슈 2018. 6. 25.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