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독립유공자1 일제의 만행을 전 세계 알린 파란눈의 대한민국 독립유공자 1919년 3월 1일 서울에서 만세시위운동이 일어난 당시 제암리 인근의 개신교와 천도교 그리고 유학의 지도자들이 계획하여 3월 30일 제암리 인근 주민 천여 명과 제암리 발안 장터에서 만세 시위운동을 일으켰다고 합니다. 제암리에서 만세시위운동이 전개되자 일본 헌병대는 시위 진압 목적으로 출동하였고 일본 헌병대는 제암리 마을을 습격하고 불태우고 주민들을 검거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일본 헌병대의 강제진압사태가 발생하자 인근 화수리와 수촌리 등의 천도교, 기독교 지도자들은 1919년 4월 3일 2차로 만세시위를 진행하고 이 과정에서 일본인 순사 한 명이 사망했다고 합니다. 일본 순사 한 명이 사망하자 1919년 4월 5일 일본 헌병대는 수촌리에 급습하여 만세시위 주동자들을 색출한다면서 마을 가옥 42.. 밀리터리 2017. 6. 21.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