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대동아전쟁1 '삼간사우' 일제의 패망을 앞당긴 도조 히데키의 측근들 일본 내부에서 말하는 삼간사우와 삼대오물은 현대에 들어서 일본에서 사용하는 말로 삼간이라는 말은 세 명의 간신배를 말하며 사우 역시 네 명의 어리석은 놈을 가르키는 언어라고 볼 수 있다 ▲항복이후 재판결과를 듣고 있는 도조 히데키▲ 삼간사우는 도조 히데키의 최측근이었으며 도조 히데키의 보호를 받아서 활약상이 눈에 띄지 않았는지는 모르지만 삼대오물보다는 취급이 덜하고 한국을 포함하여 중국, 필리핀 등 많이 알려져 있지 않은 자들이지만 무능했던 자들임은 틀림없고 이들은 일본의 우익단체들에게도 외면받는 사람들이라고 보면 된다 삼간 (3명의 간신배) 스즈키 데이이치 (1888년 12월 16일 ~ 1989년 7월 15일) 일본 지바 현 출신으로 일본 육군사관학교, 일본 육군대학교를 졸업하였고 도조 히데키 측근 3.. 밀리터리 2016. 10. 18.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