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노라빈센트1 페미니스트 여성이 548일 동안 남자체험을 한 후 생긴일 '페미니스트'라는 것은 '남자와 여성은 평등하다'라는 것을 주장하는 사람들로 대체적으로 레즈비언들이 '페미니즘' 사상을 맞이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페미니스트 여성이 548일 동안 남자체험을 한 후 생긴일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미국 내에서 페미니스트이자 레즈비언이라는 것을 공식 선언을 한 '노라 빈센트'라는 여성은 548일 동안 남장을 한 후 남성처럼 생활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548일 동안의 긴 시간 동안 남성체험을 끝낸 후 '548일, 남장 체험'이라는 책을 출간하게 되었는데요. '노라 빈센트'는 남자인척 연기한 것이 아니라 실제로 남자처럼 근육을 불리고 줄리어드에 음대에서 직접 남성의 발성을 배웠다고 합니다. 또한 인공 성기까지 붙여 완벽한 남자로 변신에 성공했다고 하는데요. '노라 빈센트.. 실시간 이슈 2018. 9. 12.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