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기관단총1 한국전쟁 당시 국군 및 UN군이 사용했던 보병장비들 한국전쟁 초기에는 일부 구 일제가 두고 간 장비를 대체로 사용하였으나 이후에는 미국제 장비로 전부 대체되었다고 한다. 아리사카 1,2차 세계대전 동안 줄기차게 사용한 일본군의 주력 볼트액션 소총시리즈로 당시 육군 포병 공창에 소속되어 있었던 아리사카 나리아키라가 개발하여 아리사카 총으로 불린다. M1917 엔필드 1,2차 세계대전에서 사용된 영국군 제식 볼트액션 소총으로 세계대전 발발의 여파로 오히려 먼저 사라져간 비운의 소총이지만 비운의 총이라기엔 이외로 널리 사용된 총이기도 하다. 스프링필드 M1903 미국이 개발의뢰를 하여 개발된 소총으로 저격용으로도 쓰이기도 하였다. 1903년에 개발된 소총으로 2차세계대전에서도 저격용으로 애용되었다고 하며 한발 씩 손으로 장전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는 소총이라고 .. 밀리터리 2016. 12. 7.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