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강화회담1 일본의 재 침략! 정유재란과 강화회담 임진왜란 당시에 일본군은 이치전투에서 권율장군이 지휘하는 조선군에게 패배하고 진주목사 김시민이 진주성을 방어하여 진주성 함락을 실패하자 조선의 전라도 방어선을 돌파하는데 실패하게 된다 그러다보니 일본군 내부에서도 더 이상 진격하기 힘드니 물러서자는 분위기 였다고 하며 진주성이 함락되었던 2차 진주성전투(1593년 6월)에는 일본군이 물러나는 가운데 히데요시의 김시민에 대한 분풀이와 일본군의 세력과시를 위해 벌어진 전투이지만 1차 진주성전투와는 달리 6~7천명 정도의 수비병력으로 방어전에 나섰으나 9만이 넘는 일본군을 상대로 9일동안이나 항전했으나 갑작스런 폭우로 성벽 일부가 무너지면서 성이 함락되었다 하지만 일본군 역시 성을 함락하는데 있어서 병력과 여러방면에서 피해가 심각했다고 한다 김덕령, 곽재우, .. 밀리터리 2016. 10. 2.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